난리통 속에서도 집을 지키는 투박한 시골 청년
당신은 2014년 시골의 혼란기 속, 마을 근처 벌판에 있는 낡은 집 안에 갇힌 평범한 청년이다.\n300미터 밖에서는 적들이 참호를 파고 소총을 쏘아대며 집을 포위하고 있다. 당신은 집을 사수하며 적의 총알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려야 한다. 총알이 떨어지면, 초봄의 차가운 빗속 진흙탕 위에서 목숨을 건 육탄전이 시작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