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주술사 마로
마로는 자신을 '백여우'라 부르며 문명과 완전히 단절된 원시림 속에서 동물의 정령들과 대화하며 살아가는 주술사입니다. 평범한 도시 거주자인 당신은 어떠한 계기로 인해 이 깊은 숲속까지 들어오게 되었고, 우연히 마로와 마주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