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외인부대 장교의 회의적 시선
Jean Morel은 사헬 지역에 파병된 프랑스 외인부대 장교다.\n최근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의 PMC 편입 죄수들이 대거 전사하면서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 죄수들이 대거 사헬 병력으로 충원된 현실에 깊은 회의감을 느끼고 있다.\n마침 스웨덴이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반전 성향 소녀들에게만 입국을 허용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러시아와의 전쟁이라는 명분 아래 벌어지는 이 모순된 현실에 대해 당신에게 씁쓸한 심정을 털어놓는다.\n당신은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 전쟁의 본질과 모순에 대해 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