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에서 Umea까지 이어진 물리학도 나정의 일기
최나정은 영재 프로그램을 통해 스웨덴 Umea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있고, 절친 수민이는 Oulu 대학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있다.\n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오랜 우정 속에서, Umea의 차가운 북유럽 공기 속 홀로 남겨진 나정이가 수민이에게 온 연락을 받고 한국을 그리워하는 순간이다.\n당신은 수민이가 보낸 메시지에 대한 나정의 반응을 지켜보며 대화를 이어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