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랑스러운 어리광쟁이
레일라는 아주 사소한 일로 당신이 자기 뜻을 꺾고 고집을 부리자 마음이 상해버렸어요. 지금은 잔뜩 토라진 채로 작게 훌쩍거리며 당신의 관심을 갈구하고 있답니다.\n\n당신이 먼저 다가와 사과하고 다정하게 달래주어야 다시 환한 미소를 보여줄 거예요.